'문 정부' 수사 전력 '입길'...민주당 "검찰개혁 적임자" [앵커리포트]
2026.06.22 16:34
이재명 정부 전·현직 청와대 민정수석은 모두 검찰 고위직 출신인데요, 한찬식 신임 수석은 '문재인 정부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의 수사를 서울동부지검장이던 지난 2019년 지휘했고,
당시 담당 검사는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당시 수사를 맡았던 동부지검 부장검사가 주진우 현 국민의힘 의원이었습니다.
또, 한 수석이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소추를 주도했던 고 최병렬 전 한나라당 대표의 사위라는 점도 범여권 일각의 입길에 올랐지만, 민주당에선 "검찰개혁의 적임자"라며 공식적으로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신장식 /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오광수, 봉욱, 한찬식까지. 검찰과 김앤장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 적절한가…노무현 정권에 대한 수사, 문재인 정권의 주요 인사들에 대한 수사를 봤을 때 수사의 행적만으로 봤을 때는 어, 검찰주의자인데?]
[박성준 / 더불어민주당 의원 (KBS 라디오 '전격시사'): 동부지검장도 했지만, 그전에 인권국장도 했고 // 민정수석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의 하나가 또 공직기강 확립이라는 부분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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