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가비아
가비아
영림원소프트랩, 'EBSC 2026' 성료…"AI시대 경쟁력은 데이터·프로세스·연결성"

2026.06.22 08:26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영림원소프트랩(060850)이 AI 시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의 미래 경쟁력으로 데이터와 업무 프로세스, 시스템 간 연결성을 제시했다.

영림원소프트랩은 지난 18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개최한 ‘EBSC 2026(Enterprise Business Solution Conference 2026)’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권영범 영림원소프트랩 대표. (사진=영림원소프트랩)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AI 시대, 사라지는 것과 남는 것’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기업 경영진과 디지털전환(DX), IT 담당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생성형 AI 확산 속에서도 기업 경쟁력의 핵심은 데이터와 업무 프로세스, 시스템 간 연결성에 있다는 점이 주요 화두로 제시됐다. 특히 ERP(전사적자원관리)를 중심으로 축적된 기업 데이터가 AI 활용의 기반이 되며, 이를 통해 업무 자동화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고도화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박성중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축사를 통해 “AI 시대 생산성 혁신은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닌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한 질적 전환”이라며 “ERP가 기업 데이터 활용의 핵심 기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조연설에 나선 권헌영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데이터가 새로운 생산수단으로 자리 잡은 만큼 AI 도입 자체보다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포시에스의 박미경 대표는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전자문서 자동화 사례를 소개하며 문서 작성부터 검색, 승인까지 자연어 기반으로 처리하는 미래 업무 환경을 제시했다.

호웅기 영림원소프트랩 미래가치실현본부 전무는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기능 중심 소프트웨어의 차별화가 어려워지고 있다며 향후 기업용 소프트웨어 경쟁력은 데이터와 업무 프로세스, 그리고 솔루션 간 연결성에 달려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ERP를 중심으로 다양한 전문 솔루션과 AI 에이전트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Connected Solutions’ 생태계가 미래 기업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행사에는 다우기술, 가비아, 포시에스, 비즈플레이, 나이스평가정보, 업스테이지 등 국내 주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참여해 AI 활용 사례와 디지털 혁신 전략을 공유했다.

권영범 영림원소프트랩 대표는 “AI가 업무 방식을 바꾸고 있지만 기업 경쟁력을 결정하는 것은 여전히 정확하게 축적·관리된 데이터와 업무 프로세스, 그리고 이를 연결하는 시스템”이라며 “ERP를 중심으로 데이터와 업무, AI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실행형 플랫폼 전략을 지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가비아의 다른 소식

가비아
가비아
10시간 전
가비아, 'EBSC 2026'서 그룹웨어 기반 기업용 AI 전략 공개
가비아
가비아
11시간 전
“AI 경쟁력은 데이터에서”…영림원소프트랩, EBSC 2026서 미래 전략 제시
가비아
가비아
12시간 전
가비아, 'EBSC 2026'서 그룹웨어 기반 기업 전용 AI 전략 발표
가비아
가비아
13시간 전
영림원소프트랩, 'EBSC 2026' 성료…“AI 시대에도 남는 것은 데이터와 프로세스, 그리고 연결성”
가비아
가비아
15시간 전
가비아, 하이웍스 AI 전략 공개…"대화 한 번으로 문서 생성·업무 자동화"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