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 'OK 사인'…백인 우월주의 논란 심판, 8일 만에 이집트전 복귀
2026.06.22 11:41
이번 월드컵에서 '백인 우월주의' 손짓으로 논란이 된 호주 출신의 숀 에반스 심판이 오늘(22일) 뉴질랜드와 이집트전에 비디오판독 보조 심판으로 복귀했습니다. FIFA 징계위원회가 해당 심판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결론 내면서입니다. 에반스 심판은 논란이 터진 직후 "무의식적인 행동이었다"며 사과했습니다.
독일 퀴라소전에 등장한 문제의 장면.
카메라 빤히 보더니 뜬금없이 'OK 사인'
'White Power'
백인 우월주의 손동작 아니냐는 비판 나와.
논란의 주인공은 호주 출신 심판 숀 에반스.
국제 경기에서 차별 금지 감시해온 페어 네트워크(Fare Network) "의도적으로 백인 우월주의 상징 전달했다. 해당 심판은 이번 월드컵에서 더 이상 역할 해서는 안 된다." 강하게 비판
그러나 FIFA 징계위원회 "인종차별적 손동작을 의도적으로 취했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
에반스 심판 "무의식적인 동작이었다." 사과
이후 8일 만에 뉴질랜드와 이집트전 VAR 보조 심판으로 복귀
[화면 출처 : FIFA, ESPN]
[영상 편집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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