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AI 활용 누수관리 기술 특허 출원
2026.06.22 10:47
[이데일리 박지애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결로와 실제 누수를 구분하는 누수관리 기술 특허를 출원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스마트 제어기술 기업 엘제이시스템과 함께 총 2건의 특허를 냈다고 22일 밝혔다. AI 기반 지능형 누수관리·설비운영 장치와 시스템에 관한 특허다.
이번 기술은 AI가 설비의 정상적인 작동 패턴을 학습해 미세한 이상 징후를 사전에 파악하는 게 핵심이다.
이로써 설비관리 현장의 과제였던 ‘결로 현상’(이슬 맺힘)과 ‘실제 누수’를 정밀하게 구별할 수 있게 됐다.
또 해당 기술은 ‘온디바이스(내장형) AI’ 기술을 적용했다. ‘온디바이스 AI’는 중앙 서버를 거치지 않고 현장에서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는 구조다. 서버 통신 지연 없이 독립적인 분석이 가능해 응답 속도가 빠른 편이다.
현대엔지니어링 측은 “설계부터 운영까지 전 단계에 AI 기술을 접목해 글로벌 산업 인프라 시장에서 엔지니어링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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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술은 AI가 설비의 정상적인 작동 패턴을 학습해 미세한 이상 징후를 사전에 파악하는 게 핵심이다.
이로써 설비관리 현장의 과제였던 ‘결로 현상’(이슬 맺힘)과 ‘실제 누수’를 정밀하게 구별할 수 있게 됐다.
또 해당 기술은 ‘온디바이스(내장형) AI’ 기술을 적용했다. ‘온디바이스 AI’는 중앙 서버를 거치지 않고 현장에서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는 구조다. 서버 통신 지연 없이 독립적인 분석이 가능해 응답 속도가 빠른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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