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 출발 코스피 9200선 반전 터치…SK하이닉스 시총 2천조 돌파
2026.06.22 11:36
코스피가 주말 사이 커진 이란 불확실성으로 하락 출발했지만, 이내 상승 전환하면서 9200선 재진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반도체주가 힘을 냈는데, 증시 흐름 확인해 보겠습니다.
김종윤 기자, 오전 금융시장 상황 어땠습니까?
[기자]
코스피는 8954로 1% 넘게 하락 출발했지만 이내 9천 선을 회복한 뒤 9253까지 찍었지만, 현재는 9170선에서 상승폭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개장 후 957로 1% 내리면서 시작한 뒤 장중 1% 이상 올랐지만, 다시 950선으로 내려왔습니다.
코스피에선 외국인이 1조 5천억 원 이상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9100억과 6100억 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9원 오른 1530.9원에 개장한 이후 1530원 후반까지 소폭 오르고 있습니다.
[앵커]
특징주들 움직임은 어떤가요?
[기자]
SK하이닉스는 장중 6% 넘게 급등해 294만 원을 찍으며 시총 2천조 원을 돌파했고, 하락하던 삼성전자도 상승 반전했습니다.
SK스퀘어는 9% 넘게 급등했고, 삼성물산은 지분가치 상승에 목표치가 올라 7% 이상 강세입니다.
LG전자 등 그룹주는 엔비디아와 피지컬AI 협력 논의 소식에 강세입니다.
기가비스는 AI 서버용 고성능 반도체 기판 ABF 투자 확대 최대 수혜주로 10% 뛰었습니다.
라인야후로 최대주주가 바뀐 카카오게임즈는 15% 이상 급등했습니다.
코스닥 시총 1위 알테오젠은 3% 넘게 하락했지만 반도체장비 원익IPS는 6% 이상 상승했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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