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지, 마이어 LPGA 클래식 공동 5위…우승은 야마시타
2026.06.22 08:34
강민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LPGA 클래식(총상금 325만 달러)에서 이번 시즌 개인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강민지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강민지는 캐시 포터(호주)와 함께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공동 5위는 강민지의 이번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이다. 이전 최고 시즌 성적은 지난 4월 리비에라 마야 오픈에서 기록한 공동 9위였다.
우승은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차지했다. 이날 8언더파를 몰아치며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로티 워드(잉글랜드)와 동타를 이룬 그는 18번 홀에서 이어진 연장 첫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우승 상금은 50만 달러(약 7억6000만원).
지난해 메이저대회인 AIG 위민스 오픈 정상에 선 야마시타는 투어 3승째를 수확했다.
이소미는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공동 10위에 올랐다. 2주 연속 톱10을 마크했다.
임진희와 전인지는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했다. 공동 12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아주경제=강상헌 기자 ksh@ajunews.com
강민지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강민지는 캐시 포터(호주)와 함께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공동 5위는 강민지의 이번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이다. 이전 최고 시즌 성적은 지난 4월 리비에라 마야 오픈에서 기록한 공동 9위였다.
우승은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차지했다. 이날 8언더파를 몰아치며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로티 워드(잉글랜드)와 동타를 이룬 그는 18번 홀에서 이어진 연장 첫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우승 상금은 50만 달러(약 7억6000만원).
지난해 메이저대회인 AIG 위민스 오픈 정상에 선 야마시타는 투어 3승째를 수확했다.
이소미는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공동 10위에 올랐다. 2주 연속 톱10을 마크했다.
임진희와 전인지는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했다. 공동 12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아주경제=강상헌 기자 ksh@ajunews.com
★관련기사
서교림, KLPGA 더헤븐 마스터즈 우승…2주 만에 '시즌 2승'
장유빈, KPGA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정상…2주 연속 우승
타이틀리스트 'GTS 페어웨이 우드' 2종 주목…롱게임 퍼포먼스 극대화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