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드부터 아리까지"…우본, 페이커 기념우표 선호도 조사 실시
2026.06.22 10:45
[디지털데일리 강소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10월 발행 예정인 페이커 기념우표 제작에 앞서 챔피언 스킨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페이커는 글로벌 e스포츠 종목인 리그오브레전드(LoL)에서 다수의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기록한 선수로, 세계 e스포츠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이번 조사는 팬들이 선호하는 페이커의 대표 챔피언 스킨을 기념우표 디자인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인터넷우체국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투표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투표 대상은 총 9종이다. 2013년 월드 챔피언십 우승 당시 사용한 제드를 비롯해 라이즈, 신드라, 오리아나, 요네 등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하는 스킨과 전설의 전당(Hall of Legends) 헌정 스킨인 떠오른 전설 아리, 불멸의 전설 아리, 떠오른 전설 르블랑 등이 포함됐다. 참여자는 이 가운데 3종을 선택할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선호도 조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페이커 기념우표와 우체국쇼핑 상품권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 명단은 오는 7월 말 인터넷우체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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