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청년미래적금' 22일 출시
2026.06.21 20:16
[알파경제 = 문선정 기자] 우체국에서청년 자산형성을 돕는 정책금융상품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정부 청년정책 금융상품인 '청년미래적금'을 22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가입자가 3년간 매달 최대 50만원을 자유롭게 납입하는 자유적립식 적금이다. 기본금리는 연 5.0%로,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연 2.0%P의 우대금리가 붙는다.
납입 실적에 따라 정부 기여금도 지급된다. 가입자는 연소득·연매출과 가구중위소득 기준에 따라 납부 금액의 6% 또는 12%를 정부로부터 지원받는다. 만기 때 발생하는 이자소득에는 비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가입 대상은 만 19∼34세 청년 가운데 총급여 7500만원(종합소득 6300만원) 이하 근로소득자이거나 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가구소득이 중위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이벤트 가입한 고객에게는 우대금리 연 1.0%p가 추가 제공돼 최고 연 8.0% 금리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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