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 "♥심진화 돈 사업으로 까먹는다고? 얼마 버는지도 몰라"(아침마당)
2026.06.22 08:48
[뉴스엔 황혜진 기자]
코미디언 김원효, 심진화 부부가 여전한 부부애를 드러냈다.
김원효, 심진화는 6월 2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동반 출연했다.
심진화는 최근 홈쇼핑에서 활약 중이다. 심진화는 쏟아지는 러브콜에 고마움을 표했고, 김원효는 "여러분이 오해하실 수도 있는데 남편 팔러 온 거 아니다"고 농담했다.
이에 심진화는 "단 하나밖에 남지 않아서. 매진이다. 제가 샀기 때문에 매진이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생방송 중에 뽀뽀해도 되나. 여보 심심한데"라며 입맞춤을 하기도 했다.
김원효는 세 가지 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심진화는 "부부니까 제가 아니면 누가 편 들어주고 이해해 주겠나"라고 말했다. 김원효는 "이렇게 말을 해도 옆에서 도와준다"며 "남편이 벌여 놓으면 여기서 수습하고"라고 이야기했다. 심진화는 "굉장히 신중하게 하기는 한다"고 말했다.
수입 관리는 각자 한다고 밝혔다. 김원효는 "이제 각각의 통장에 넣는다"고 설명했다. 심진화는 "전 적금도 원금 보장으로만 넣는다. 어렵게 살았기에 다시는 가난해지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있다. 둘이서 나눠서 한 명은 꾸준한 저축, 묻어놔야 한다는 생각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김원효는 "통장 나눠 쓴 지 4~5년 정도 됐는데 저한테 도와달라고 한 적이 한 번도 없다. 원효 씨도 자체로 잘하고 있구나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김원효는 "서로 얼마 있는지 모른다. 궁금해 미치겠다. 아내가 열심히 돈 벌면 남편이 까먹고 있는 줄 아는데 전혀 아니다. 서울에 살지만 사무실은 경기도에 있다. 회사도 저 멀리에 있다. 일주일에 한 번씩 부산에 왔다 갔다 한다. (심진화가) 얼마 있는지 나라 기관에서 좀 알려 달라"고 농담했다.
심진화는 "처음 결혼하고 5년 정도는 제가 돈을 못 벌었다. 그래서 시댁과 친정에도 다 김원효 씨 돈으로 보냈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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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원효, 심진화 부부가 여전한 부부애를 드러냈다.
김원효, 심진화는 6월 2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동반 출연했다.
심진화는 최근 홈쇼핑에서 활약 중이다. 심진화는 쏟아지는 러브콜에 고마움을 표했고, 김원효는 "여러분이 오해하실 수도 있는데 남편 팔러 온 거 아니다"고 농담했다.
이에 심진화는 "단 하나밖에 남지 않아서. 매진이다. 제가 샀기 때문에 매진이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생방송 중에 뽀뽀해도 되나. 여보 심심한데"라며 입맞춤을 하기도 했다.
김원효는 세 가지 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심진화는 "부부니까 제가 아니면 누가 편 들어주고 이해해 주겠나"라고 말했다. 김원효는 "이렇게 말을 해도 옆에서 도와준다"며 "남편이 벌여 놓으면 여기서 수습하고"라고 이야기했다. 심진화는 "굉장히 신중하게 하기는 한다"고 말했다.
수입 관리는 각자 한다고 밝혔다. 김원효는 "이제 각각의 통장에 넣는다"고 설명했다. 심진화는 "전 적금도 원금 보장으로만 넣는다. 어렵게 살았기에 다시는 가난해지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있다. 둘이서 나눠서 한 명은 꾸준한 저축, 묻어놔야 한다는 생각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김원효는 "통장 나눠 쓴 지 4~5년 정도 됐는데 저한테 도와달라고 한 적이 한 번도 없다. 원효 씨도 자체로 잘하고 있구나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김원효는 "서로 얼마 있는지 모른다. 궁금해 미치겠다. 아내가 열심히 돈 벌면 남편이 까먹고 있는 줄 아는데 전혀 아니다. 서울에 살지만 사무실은 경기도에 있다. 회사도 저 멀리에 있다. 일주일에 한 번씩 부산에 왔다 갔다 한다. (심진화가) 얼마 있는지 나라 기관에서 좀 알려 달라"고 농담했다.
심진화는 "처음 결혼하고 5년 정도는 제가 돈을 못 벌었다. 그래서 시댁과 친정에도 다 김원효 씨 돈으로 보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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