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세이브 버밍엄’ 전투부터 날씨까지 진화…글로벌 CBT 예고
2026.06.2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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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게임즈 제공 |
카카오게임즈는 22일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오픈월드 좀비 생존 시뮬레이터 갓 세이브 버밍엄의 신규 개발자 업데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비공개 알파 테스트 이후 반영된 주요 개선 사항과 새롭게 추가된 콘텐츠가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전투 조작감 개선을 비롯해 생존 콘텐츠 강화, 날씨 시스템 변화 등 게임 플레이 전반에 걸친 업데이트 내용이 담겼다.
먼저 캐릭터 공격 속도와 동작을 개선해 보다 빠르고 자연스러운 전투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좀비와 주변 환경에 대한 조작 반응성도 높였다. 여기에 한손검과 할버드 등 신규 무기를 추가하고, 소리를 활용해 좀비를 유인하는 요소를 더해 긴장감 있는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생존 시스템도 확장됐다. 게임 내 가축으로 닭이 새롭게 등장하며 정기적으로 달걀을 얻을 수 있고, 숲에서 과일과 채소를 수집하는 등 생존에 필요한 활동이 추가됐다. 또한 안개와 비 등 다양한 기상 조건이 플레이에 영향을 주도록 날씨 시스템을 개편했다.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는 PC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글로벌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한다.
신순욱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 PD는 “많은 기능을 보여주는 것보다 완성도 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개발과 테스트, 개선을 통해 높은 완성도의 게임을 선보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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