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째 천장 물 줄줄” 누수 피해…여배우, 소송 가나
2026.06.22 07:48
이주영은 지난 20일 SNS를 통해 집 내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천장 일부가 손상된 채 물이 새어 나오는 모습과 바닥 곳곳에 고인 물이 담겼다. 가구와 집기류는 비닐로 덮여 있어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가 이뤄진 상황이었다.
이주영은 “한 달째 집이 이 상태인데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불편함을 토로했다. 이어 “집을 비우지도 못하는 상황”이라며 장기화된 누수 문제로 인한 스트레스를 드러냈다.
새어 나온 물로 인해 “곧 수영 가능할 듯”이라며 씁쓸함을 내비친 그는 “소송로그를 남겨야 할 것 같다. 경험을 바탕으로 나중에 시나리오를 쓰면 작품 하나 나올 정도”라고 적어 답답한 현실을 재치 있게 풀어냈다. 이와 함께 향후 법적 대응 가능성도 시사했다.
2012년 영화 ‘조우’로 데뷔한 이주영은 이후 ‘꿈의 제인’, ‘메기’, ‘야구소녀’, ‘브로커’와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등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엔 애니메이션 영화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에 목소리 연기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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