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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 운영 창진원, 보안감사 대거 감점

2026.06.21 13:13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기관인 창업진흥원이 지난해 정보보안 감사에서 15개 항목에 대해 감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점 항목에는 관리자 접근통제 미흡과 중요 파일 암호 미설정, 계정 관리 부실 등이 포함됐으며, 일부는 최근에야 개선이 완료됐거나 현재 조치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문가들은 보안 취약점이 남아 있는 기관이 수천 명의 개인정보를 관리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창업진흥원은 미조치 항목 가운데 대부분은 최근 개선을 마쳤고, 남은 1건도 연내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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