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고갈시점, 증시 훈풍에 4∼7년 뒤로"
2026.06.21 10:44
국회예산정책처는 지난 18일 보고서에서 "2025년까지의 적립금 증가 등 반영에 따라 재정수지 적자 전환 시점은 2년, 기금 소진 시점은 4년 연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추정했습니다.
현수엽 복지부 1차관은 지난 달 국무회의에 참석해 "전 재정추계 때 고갈 예상 시점이 2071년이었지만, 이번에 수익을 많이 내서 잠정적으로 7년 정도 더 늦춰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기금운용의 지속가능성이 여전히 제한적인 만큼, 예상치 못한 시장 변동성에 대비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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