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배 아모레 회장 차녀 서호정씨 오늘 오후 6시30분 신라호텔서 결혼…상대는?
2026.06.21 17:00
예비신랑은 외국계 컨설턴트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차녀 서호정 씨가 21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외국계 투자·경영 컨설팅 회사에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서 씨는 이날 오후 6시 30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예식을 진행한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해 비공개로 열릴 예정이다.
1995년생인 서 씨는 서 회장의 둘째 딸로 지난 2018년 미국 코넬대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지난해 7월에는 아모레퍼시픽그룹 계열사 오설록에 제품 개발 담당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다.
이후 서 회장은 올해 2월 서 씨에게 300억원 규모의 아모레퍼시픽 보통주 19만주를 증여했다. 앞서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을 증여받은 데 따른 증여세 납부 재원 마련을 위해서다.
한편 2019년 아모레퍼시픽에 입사한 서 회장의 장녀 서민정 씨는 2023년 7월부터 장기 휴직 중이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2023년부터 호정씨에게만 추가 증여가 이뤄져 승계 구도에 변화가 생긴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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