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지방공무원 시험 응시율 74.6%…평균 경쟁률 15대 1
2026.06.21 13:39
대전시교육청이 실시한 2026년도 지방공무원 9급 임용 필기시험 응시율이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교육청은 지난 20일 치러진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에 지원자 704명 중 525명이 응시해 평균 응시율 74.6%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응시율 73.6%보다 1.0%포인트 높은 수치다. 평균 경쟁률은 15대 1로 집계됐다.
직렬별 경쟁률은 교육행정에서 17.6대 1로 가장 높았으며, 교육행정(저소득층) 13대 1, 전산 13대 1, 교육행정(장애인) 5대 1, 시설(건축) 3.5대 1, 사서 3대 1 순이었다.
필기시험 성적은 내달 14-16일까지 사전 공개 및 이의신청 절차를 거친 뒤, 내달 24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합격자가 발표된다. 이후 면접시험을 거쳐 8월 21일 최종 합격자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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