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완, 잃어버린 기억 되찾나…머리 흉터에 떠오른 과거('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셀럽캡처]
2026.06.21 20:48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김창완이 머리의 흉터를 계기로 잃어버린 기억의 조각을 떠올렸다.
21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는 공기철(김창완)이 자신의 과거와 관련된 기억을 조금씩 되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선해(김미숙)는 자신과 가족들을 힘들게 한 조미향(윤복인)의 행적에 분노했다. 그는 "조미향에게 직접 물어보겠다. 우리에게 그런 짓을 한 이유가 뭔지"라며 답답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에 한성미(유호정)는 "수배가 내려졌으니 곧 잡힐 것"이라며 나선해를 진정시켰다. 이어 조미향이 공기철의 기억이 돌아오는 것을 두려워했을 것이라고 추측하며 의혹을 더했다.
한편 공정한(김승수)은 공기철과 함께 이발소를 찾았다. 이발사는 공기철의 머리를 살피던 중 흉터를 발견하고 "뭐에 맞은 것 같다. 출혈도 심했을 것 같은데 병원에도 가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공정한이 흉터를 자세히 확인하려 다가서자 공기철은 갑작스럽게 두려움에 휩싸인 듯 몸을 움츠렸다. 특히 무의식적으로 머리를 감싸는 행동을 보이며 과거의 충격적인 기억을 떠올리는 듯한 모습을 보여 긴장감을 높였다.
공정한은 "아버지 괜찮으시냐"고 걱정했고, 잠시 생각에 잠긴 공기철은 "뭔가 기억이 나는 것 같다"고 말해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공기철의 기억이 서서히 되살아나는 가운데, 그가 떠올린 과거가 조미향의 악행과 어떤 연관이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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