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민심 중심' 참모진 개편…혁신당서 우려 목소리도
2026.06.21 20:48
이재명 대통령이 새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으로 성기홍 전 연합뉴스 대표를 발탁했습니다.
신임 민정수석엔 검사장 출신 한찬식 변호사, 사회수석엔 노동운동가 출신 김경자 교수를 임명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한찬식 수석 임명을 놓고 과거 문재인 정부의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을 수사했던 점을 언급하면서 "반개혁적 전력이 우려된다"고 반발했지만, 청와대는 법 집행의 엄정성과 인권 감수성을 갖춘 적임자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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