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 26년 혈액암 투병 모친 떠나보냈다…어제(20일) 모친상
2026.06.21 15:56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트로트 가수 김양(본명 김대진)이 모친상을 당했다.
21일 오전 김양의 공식 팬클럽 등을 통해 김양의 모친인 故 송정례(세례명 안토니아) 씨가 지난 20일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향년 73세.
앞서 김양은 MBN '특종세상'을 통해 어머니가 26년째 혈액암 투병 중이라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최근에는 응급실을 자주 오갈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정말 강인하게 버텨주셨다"고 전했다.
고인은 오랜 투병 끝에 가족들의 곁에서 마지막 길을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3일 오전 7시 30분이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을 거쳐 파주서현추모공원이다.
한편, 김양은 지난 2008년 싱글 '우지마라'로 데뷔했으며, TV조선 '미스트롯', MBN '현역가왕', KBS 1TV '아침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왕성하게 활동해왔다.
사진= 김양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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