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간 전
[포착! 2026 국민팜엑스포] “농촌유학·스마트팜, 순창에서 일구세요~”
2026.06.21 18:56
“생활여건 안정·교육 인프라 확대“
“순창이 뜨고 있습니다. 농촌 유학과 스마트팜을 원한다면 순창이 딱입니다.”
귀농 13년 차인 전북 순창의 권경미 귀농귀촌 상담사의 말에는 자신감이 배어 있었다. 권 상담사는 2026 국민팜엑스포 마지막 날인 2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 순창 홍보부스에서 국민일보와 만나 “순창은 전주와 광주 등 인근 대도시와 접근성이 뛰어나고 생활 여건이 안정적으로 조성돼 있다”면서 “특히 농촌 유학의 최적지”라고 꼽았다.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역 초·중학교 가운데 농촌 유학생 모집학교(2026년 2학기)는 총 35곳이다. 이 가운데 순창이 9곳으로 가장 많다. 순창군은 옥천인재숙 운영과 농촌 유학 확대 등을 통해 교육 인프라를 강화하며 정주 여건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정착 지원 정책이 연계돼 순창으로의 귀농귀촌 인구 유입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등에 따르면 순창군의 인구가 4개월 만에 869명 늘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중학교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