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토너먼트 오르나…슈퍼컴퓨터 예측 확률은 '91%'
2026.06.21 18:28
21일(한국 시간) 스포츠 통계 매체 옵타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은 91.22%로 예측된다.
홍명보호는 조별리그에서 1승 1패(승점 3)를 기록하며 멕시코(2전 전승·승점 6)에 이어 A조 2위에 올라 있다. 오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최종전에서 비기기만 하더라도 조별리그를 통과할 수 있는 상황이다.
또 옵타는 홍명보호의 32강 상대를 스위스로 점찍었다. 홍명보호가 A조 2위, 스위스가 B조 2위로 각각 토너먼트에 진출해 첫 단계에서 격돌하는 그림이다. 스위스는 조별리그에서 1승 1무(승점 4·득실 +3)로 캐나다(1승 1무·승점 4·득실 +6)에 이어 B조 2위에 위치했다.
만약 우리나라가 스위스와 32강에서 맞붙을 경우 20년 만에 리벤지 매치가 성사된다. 우리나라는 2006년 독일 대회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스위스에 0-2로 덜미를 잡히며 탈락한 바 있다. 다만 옵타는 홍명보호의 승리 확률을 35.25%로 예측하며 복수에 실패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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