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선임기자 ‘제296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
2026.06.21 15:16
부산일보 편집부 이상헌 선임기자가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형진)가 선정하는 ‘제296회 이달의 편집상’을 수상했다.
협회는 21일 이달의 편집상 피처부문에 ‘티 안 냈지만 부산은 오래된 차의 도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일보〉 5월 8일자 15면에 보도된 수상작은 '차와의 오랜 인연을 그다지 알리려고 애쓰지 않고 알음알음 이어왔다'는 내막을 ‘티 안 냈다’로 잘 표현했다. 또 기사의 주제인 차의 분위기에 맞춰 정갈하고 차분하게 디자인한 지면이 돋보였다. 특히 주전자에서 떨어지는 찻물과 제목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면서 찻물이 점차 커지는 것에 맞춰 제목도 키운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협회는 한국경제 신영하 부장 ‘7500피 코앞인데 내 계좌는 왜’를 종합부문, 한국일보 박새롬 차장 ‘더 벌어진 소득격차, 더 벌어진 대한민국’을 경제사회국제부문, 서울경제 오수경 차장 ‘弗로 장생’을 문화스포츠부문, 광주일보 편집부 ‘오월 붉은 꽃넋 ‘민주花’로 피다’를 에디텔링부문, 조선일보 김성규 차장의 ‘스포츠 도시로 변신 중인 라스베이거스’를 디자인부문, 매일신문 홍수현 기자 ‘소중한 한 표, 계단 앞에서 주저앉다’를 온라인부문 수상작으로 각각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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