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조국혁신당
조국혁신당
조국 “우리가 표결 숫자 채우기용인가”…민주당에 10가지 질문

2026.06.21 14:04

“평택을 단일화 왜 거부…총선 때도 사퇴 강박할 건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뉴시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21일 6·3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를 두고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조국 후보는 선거 기간중 ‘단일화’ 필요하다는 입장을 견지했는데, 민주당과 김용남 후보는 왜 단호히 거부했나”라고 밝혔다.

조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평택을 재선거와 관련하여 민주당이 답해야 할 10가지 질문’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민주당은 2028년 총선에서도 조국혁신당 후보에게만 사퇴를 강박하는 전략을 취할 것인가”라며 이같이 물었다.

그는 “과거 민주당 귀책 사유 지역에 무공천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왜 공천했나”라며 “김 후보(28.77%)는 평택시장 당선자 민주당 최원용 후보 득표율(59.76%), 민주당 평택시 비례특표율(50.9%)에 비해 왜 훨씬 적은 지지를 받았나”라고 지적했다.

조 전 대표는 “조 후보(27.24%)는 조국혁신당 평택시 비례득표율(7.59%)에 비해 왜 훨씬 많은 지지를 받았나”라며 “민주당 지지자들의 절반 정도는 왜 조 후보에게 투표했는가”라고 강조했다.

그는 “조 후보가 김 후보와 똑같은 방식으로 대부업체를 사실상 소유하고 대리인을 통해 운영하고 있었다는 의혹이 여러 언론 보도를 통해 드러났다면, 민주당과 김 후보는 이를 전혀 비판하지 않았을 것인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 자체 여론조사에서 ‘샤이 유의동’을 간과하고 단일화 없이도 이긴다고 판단한 것 아닌가”라며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선거 기간 내내 조 후보 사퇴를 요구했는데, 민주당이 생각하는 단일화는 ‘조국혁신당 후보 사퇴를 통한 단일화’일 뿐인가”라고 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6·3 선거 전 합당을 제안했으나 내부 이견으로 합당을 중단했고, 6·3 선거 기간 중에는 단일화도 거부했고 합당도 없다고 선언했다”며 “이제 민주당에게 조국혁신당은 상임위와 본회의 표결 시 숫자 채우기를 위해 필요한 존재에 불과한가”라고 덧붙였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조국혁신당의 다른 소식

조국혁신당
조국혁신당
2시간 전
[단독] 지도전문의 못 구해… 국내 최대 마약중독 입원병동 문닫는다
조국혁신당
조국혁신당
2시간 전
청와대 ‘3연속’ 검사 출신 민정수석…동부지검장 때 친문 수사 지휘
조국혁신당
조국혁신당
2시간 전
“연대는 필수, 합당은 선택”… 혁신당, 與에 국정협의체 제안
조국혁신당
조국혁신당
2시간 전
단식·방미 등 장동혁, 위기의 순간들?
조국혁신당
조국혁신당
3시간 전
'정비'에서 '실행'으로…이재명 정부 2기 인사 재편 시동
조국혁신당
조국혁신당
3시간 전
사회수석도 민노총 출신…민정수석은 '文정부 블랙리스트 수사'
조국혁신당
조국혁신당
3시간 전
조국혁신당, 한찬식 민정수석 임명에 "검찰개혁 앞두고 우려 커"
조국혁신당
조국혁신당
3시간 전
靑 민정수석 한찬식…홍보 성기홍·사회 김경자
조국혁신당
조국혁신당
3시간 전
‘보수 리더’ 한동훈 23% 오세훈 18% 양강…‘진보’ 김부겸 14% 김민석 11% 강훈식 10% 박빙
조국혁신당
조국혁신당
3시간 전
“단일화 왜 거부했나”…與에 평택을 패배 책임 돌린 조국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