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대표 거취? 내년 2월까지 갈 수 있겠나?"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시사스페셜-정운갑의 집중분석]
2026.06.21 17:06
“사안마다 원포인트 개헌? 동의하지 않아”
“2028총선, 2030대선 승리 위해 보수 대통합 문제 해결할 것”
“장동혁 대표 거취? 내년 2월까지 갈 수 있겠나?”
“6.3 선거 자체 평가, 당내 숙의 거치지 않은 견해”
“한동훈 복당 문제 거론되지 않은 건 시기적으로 성숙하지 않았다는 방증”
“기존의 부정선거론자들이 주장하는 사태로 확산되어서는 안 돼”
■ 프로그램: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 (시사스페셜)
■ 방송일 : 2026년 6월 21일 (일요일) 오후 3시 30분
■ 진 행 : 정운갑 앵커 (논설실장)
■ 출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기사 인용 시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시사스페셜)’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정운갑 > 6.3 선거 이후 여야 각 당이 어수선합니다. 투표지 부족 사태에 따른 선거 소청과 국민의힘 당 대표 거취를 둘러싼 논란 등에 대해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자세히 짚어봅니다. 정 원내대표님 안녕하십니까?
정점식 > 반갑습니다.
정운갑 > 원내대표로 선출된 지 열흘 남짓 됐는데요. 그 사이에 당 안팎으로 여러 현안이 쏟아졌습니다. 6.3 선거 패배 책임론으로 사퇴 압박에 휩싸였던 장동혁 대표가 지금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현재 당내 상황 어떻게 보고 계세요?
정점식 > 지방선거 끝난 후에 저희 당내 상황이 굉장히 복잡합니다. 뭐 의총에서 여러 가지 많은 의견들이 나왔었고 그 의견을 이제 둘로 나누어 보면 첫 번째는 지방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당 대표가 사퇴해야 된다는 주장 두 번째는 소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가지고 지금 전국 국민이 참정권 침해를 받았다고 말씀하고 있는 와중에 과연 지금 이 시점에 당 대표 사퇴라는 문제로 당내 분열을 하는 모습을 국민들께 보여드리는 것이 맞냐 조금 천천히 신중하게 검토해 보자. 이런 두 부류로 이렇게 나누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운갑 > 그런데 어쨌든 6.3 선거 이후 지도부 책임론 지금 계속 제기되고 있는데요. 당 쇄신의 출발점이 결국에는 인적 쇄신 아니냐 이런 지적이잖아요.
정점식 > 그렇습니다. 지금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우리 국민들께서 저희 당에 보내주신 경고는 우리가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상황에서 소위 당 대표 사퇴 등 지도부의 인적 쇄신이 필요하다라는 목소리에 대해서도 귀를 기울여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이런 상황들이 당의 분열로 내비쳐서는 안 되고 어찌 됐든 이 상황을 통해서 우리가 함께 당의 방향성을 정해야 된다. 정립해 나가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특히 이제 당 대표 사퇴 문제는 지난 의총에서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각 선수별 의원 간담회 등을 통해서 우리 의원님들의 말씀도 듣고 그리고 우리 당원들의 의견도 듣고 해서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운갑 > 정 원내대표께서 보시기에 장동혁 대표의 퇴진 문제는 조만간 가닥이 잡힐 것으로 보십니까?
정점식 > 지금 현재 장 대표께서 이제 이 사태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게 결국은 지금 현재 중요한 것은 국민의 참정권 침해로 인한 이 전 국민의 분노를 어떻게 정치권이 받아내야 되느냐 라는 부분에 대해서 투쟁을 집중해야 된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으로 비추어 단시일 내에 해결하기는 조금 어렵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쨌든 저는 기본적으로 우리 의원님들의 생각 등을 다 담아내서 이 부분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운갑 > 내년 2월 얘기도 나오고요. 그러면 어떻게 연내에 정리가 될까요? 아니면 내년 2월까지 가는 겁니까.
정점식 > 내년 2월까지야 갈 수가 있겠습니까마는 그 어찌 됐든 이 상황 자체가 빠른 시일 내에 종결은 되어야 된다는 생각을 많은 의원님들이나 국민들께서 하고 계신 거 아닌가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운갑 >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조특위가 지금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국정조사를 넘어 재선거를 염두에 둔 것 같고요. 반면에 정 원내대표께서는 절차적, 법률적 검증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읽히는데요. 선거 소청과 관련해서 국민의 힘이 추구하는 최종 목표는 어떤 겁니까?
정점식 > 저희들이 현재 7개 시도에 대해서 선거 소청을 제기를 했습니다. 선거 소청을 제기한 이유는 이건 선거 결과에 대한 불복이 아니라 전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는 참정권 침해 사태의 실질을 절차적으로 그리고 법적으로 검증을 해보자는 데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걸 뭐 선거 부정이다라고 하는 것은 지나친 정치 공세라고 생각을 합니다.
정운갑 > 재선거 가능성까지 실제로 염두에 두고 계신가요?
정점식 > 지금은 현행 법률을 중심으로 해서 이 부분을 판단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의 공직선거법은 이 소위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는지 여부를 가지고 일부 재선거를 할 수 있다라고 이렇게 규정을 하고 있기 때문에 국정조사와 특별검사의 수사 등을 통해서 과연 이 투표지 부족 사태가 과연 부족 사태로 인한 투표 지연 중단 등이 참정권 침해 그리고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한번 검증해 보아야 되고 그 검증의 결과를 토대로 해 가지고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그 일부 지역에서의 일부 지역 일부 투표구에서의 재선거 등도 논의할 수 있을 것으로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운갑 > 가능성을 완전히 닫지는 않는다 이런 말씀이시군요.
정점식 > 그렇습니다.
정운갑 > 국민의힘 서울 경기 인천 말씀하신 대로 7개 지역에 대한 선거 소청을 제기했는데요. 지역 선정을 두고도 좀 논란입니다. 국민의힘이 승리한 대구 경남 지역은 투표용지 문제가 발생한 투표소가 복수로 집계돼 이런저런 논란이 있었는데요. 7개 지역 선정 기준은 어떤 겁니까?
정점식 > 이제 그 7개 지역을 선정할 때 의원님들의 의견을 반영을 했고 투표지 부족 사태 그리고 소위 투표 절차가 중단 중지되었느냐 그리고 참정권 침해 여부가 어느 정도인지를 종합적으로 판단을 해서 7개 지역을 선정을 했고 그거는 결국은 우리 당의 선거에서의 승패 여부와는 아무 관계 없이 인정을 했다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이 지역에서만은 검증을 제대로 해 봐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그렇게 선정을 한 거죠.
정운갑 > 국민의힘 입장에 대해서 민주당은 부정선거 음모론, 선거 불복 양상을 보이고 있다. 반헌법적 반민주적이다라고 비판합니다. 이 같은 지적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이세요?
정점식 > 민주당이 이 문제를 선거 불복의 문제라든지 부정선거론의 확산 등으로 하는 등으로 주장하는 것은 이것은 지나친 정치 공세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당이 추구하는 것은 그 투표 현장에서의 국민의 참정권 침해 여부가 어떠했는지를 국정조사, 특검 그리고 선거 소청 등을 통해서 검증을 하자는 겁니다. 이 선거라는 거는 공정성이 담보돼야 그 정당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위 절차에 있어서의 공정성이 담보되지 않은 이 지난 지방선거 일부 지역에서의 지방선거를 어떻게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 결국 검증의 문제로 집중을 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운갑 > 관련한 얘기입니다만 국민의힘이 다시 부정선거 음모론의 늪에 빠져서는 안 된다 이런 목소리가 나옵니다. 부정선거 의혹과 부실 선거 문제는 구분해서 접근해야 한다는 지적인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선을 긋고 있는 건가요?
정점식 > 그렇습니다. 저도 그 부분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당내에서도 가장 견제하는 것이 걱정하는 것이 이 사태를 기존의 부정선거론자들이 주장하는 그 사태로 확산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일부 국민들께서 부정선거 또는 재선거라는 말씀을 하시는 것은 이게 총체적 부실 선거다라는 의미에서 부정선거라는 개념을 도입을 했지 이전처럼 소위 전산 조작이라든지 이런 문제까지 이르는 것은 아니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저 역시 총체적 부정선거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지 부정선거론에 동조하는 우리 당 의원님들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정운갑 >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지금 국정조사와 특검 나아가서 원포인트 개헌론 얘기까지 나오는데요. 계엄 문제에 대한 입장은 어떻습니까?
정점식 > 기본적으로 선관위의 지금 현재 선관위의 총체적 부실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 선관위의 해체까지 포함한 개혁을 해야 된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 역시 동의합니다. 그런데 모든 사안마다 원포인트 개헌 문제를 들고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국정조사 그리고 특검 등을 통해서 이 사태의 진상을 파악하고 난 이후에 과연 왜 선관위가 이러한 사태까지 이르도록 방치했느냐 라는 부분부터 밝히고 그리고 만일 선관위의 그런 총체적 개혁이 필요하다면 소위 국민의 기본권이라든지 아니면 권력 구조까지 포함해서 종합적 개헌을 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지난 5월달에 저희 당은 그렇게 이미 선언을 한 바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민주당과 협의를 해서 개헌 특위도 구성해서 선관위 개혁을 포함한 모든 필요한 모든 부분에 대해서 헌법 개정 논의를 시작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운갑 > 당에서 6.3 지방선거 평가 결과를 내놨습니다. 긍정적인 시각이 꽤 담겨 있던데요. 어떻게 보셨나요?
정점식 > 그 평가 결과 보도 자료는 저도 이제 이 방송에 출연하기 직전에 봤었는데 이제 우리 당 내에서 두 가지 시각이 있습니다. 지금 소위 6.3 지방선거의 평가 기준, 비교 기준을 2018년 지방선거로 할 것인지 2022년 지방선거로 할 것인지에 관해서 의견이 갈립니다. 이번 당 사무처에서 내놓은 평가 결과는 2018년 선거 결과를 토대로 해서 비교 분석을 한 것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 쉽게 동의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을 것이고 저 역시 사전에 그런 보고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약간 좀 당내 숙의 과정을 거치지 않은 선거 실무자들의 견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운갑 > 원내대표께서 사전에 내용을 숙지 못했다면 이게 또 당내 논란이 될 수도 있겠네요.
정점식 > 그거는 이제 한편으로는 당 사무처 차원에서의 분석이다. 우리 의원님들의 의견은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당 사무처 차원의 분석이다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정운갑 >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복당 문제가 공식적으로 논의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현재 당 지도부는 한 의원의 복당 문제를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정점식 > 그 의원총회에서 한동훈 의원의 복당 문제가 제기되지 않은 것은 그만큼 아직 시기적으로, 절차적으로 성숙하지 않았다는 그런 방증 아니겠습니까? 물론 한동훈 의원이 우리 보수의 한 축이라는 것은 어느 모든 사람들이 대부분 인정하고 있을 건데 한 의원의 복당 문제는 우리 당 의원님들의 생각, 당원들의 생각 그리고 시기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을 해서 결정할 문제입니다. 다만 제가 걱정하는 것은 이 한 의원의 복당 문제가 다시 우리 당내 갈등의 갈등으로 전환 비화되어서는 안 된다라는 부분을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원내대표로서 잘 대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정운갑 > 국민의힘 공부 모임이죠? 미래혁신 포럼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이게 복당에 시동을 거는 것 아니냐 이런 해석도 나오던데요. 당내서 이같은 (한 의원의) 움직임은 어떻게 보고 계세요?
정점식 > 소위 당내 의원 모임에 가입을 했다라는 걸 복당의 신호탄이라고 보는 것은 지나치게 확대 해석하는 거다. 국회에 등록된 의원 공부 모임의 경우에는 물론 그 모임의 경우에도 우리 당 의원들을 주축으로 해서 진행되지만 민주당이나 다른 당 의원님들도 함께 들어와 있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의원으로서 활동할 수 있는 첫 발걸음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이게 복당과 연결하는 것은 조금 성급하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운갑 > 특검이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의혹 혐의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물론 1심이기는 합니다만 향후 형량에 따른 서울시장직 상실 가능성이 거론되는데요. 당내 인사 중에는 오 시장 탈당 문제도 거론했고요. 이 점은 어떻게 보세요?
정점식 > 특검이 1년 6개월을 구형했다고 해서 그것을 가지고 저희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검의 구형은 단순히 그 사건에 대한 특검의 의견 제시에 불과한 것이고 중요한 것은 재판부의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증거를 취합을 해서 재판부에서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그게 1, 2, 3심 공히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는 그 재판부 법원의 판단을 지켜봐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죠.
정운갑 > 오는 25, 26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있습니다. 여권은 AI 시대에 적합한 경제 산업형 총리 후보라고 강조했고요. 반면 야당은 다주택 보유와 불법 증축 논란 등을 문제 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청문회에서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입니까?
정점식 > 그렇습니다. 지금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한성숙 후보자의 경우에는 다주택 문제라든지 불법 건물 증축 등 많은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짜 송곳 검증을 해야 되는데 인증 특위 첫 번째 회의에서 민주당은 증인이나 그리고 참고인 채택을 전부 거부를 했습니다. 사실상 청문회를 무력화시키겠다는 의도가 드러났는데 민주당 측이 보다 전향적으로 실질적인 청문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정운갑 > 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앞서는 결과가 나오던데요. 이 같은 여론 흐름은 어떻게 보고 계세요.
정점식 > 지금 그 흐름 자체에 대해서는 저희들로서는 굉장히 긍정적으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지방선거 이후에 정부 여당에 대한 견제 그리고 우리 보수의 결집, 국민의힘에 대한 기대 그리고 지금 소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전 국민의 분노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을 해서 그런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을 하고는 있습니다. 다만 저희들이 이 상황에서 유념해야 될 부분은 이 상황에 그 굉장히 스스로 높게 평가해서는 안 된다. 중요한 것은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우리 당이 국민의 신뢰를 상당 부분 상실했다는 데 있다고 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우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주안점을 둬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운갑 > 국회 원 구성을 두고 충돌하고 있는데요. 법사위가 가장 큰 쟁점으로 보입니다. 여당은 법사위원장에 대해 양보할 뜻이 없어 보이고 또 마냥 기다리지 않을 듯 하던데요. 이 문제는 어떻게 풀어갈 계획이세요?
정점식 > 지금 이전에 국회의 관행은 제1당은 국회의장 그리고 제2당은 법사위원장을 가져오면서 국회 내에서의 견제와 균형을 굉장히 중시해 왔습니다. 그런데 어느 시기부터 1당인 민주당이 국회의장과 법사위원장을 독점을 하면서 국회 내에서의 견제와 균형이 사라졌습니다. 그 사태가 무엇이겠습니까? 민주당이 강행 통과한 법안이 본회의에서 민주당 스스로 수정안을 제출하는 그런 웃지 못할 상황까지 연출이 됐습니다. 이게 결국은 국회 내에서의 견제와 균형이 사라졌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서도 저희들이 이제 추구하는 것은 결국은 국회의 견제와 균형을 통해서 국민들을 위해서 봉사하는 국회의 상을 구현해야 된다 이 여기에 주안점을 두고 원구성 협상에 응하고 있습니다.
정운갑 > 이번 6.3 선거 결과를 보고 여야 모두 느낀 점이 많을 텐데요. 추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개혁신당 등 범보수 통합에 대한 얘기도 있던데요. 이준석 개혁신당과의 통합 문제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이세요?
정점식 > 며칠 전에 제가 먼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측에 제의를 해서 제가 당선 직후에 이준석 대표를 방문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오간 이야기들은 결국은 민주당의 의회 독재에 맞서기 위해서는 함께 투쟁해야 된다라는 데 의견 일치를 봤고 특히 공소 취소 특검법이라 든지 아니면 지금 선관위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최우선적으로 협조를 해야 된다고 이렇게 의견의 일치를 봤습니다. 다만 이제 보수 대통합의 문제는 시기라든지 두 당이 이제 소위 보수의 가치와 정책을 공유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여러 가지 많은 고려 사항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우리 보수가 가장 중요시해야 될 것은 2028년 총선 승리 그리고 2030년의 대선 승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두 선거에서의 승리를 위해서 모든 의원님들의 힘도 모으고 국민들의 뜻도 받들어서 보수 대통합 문제를 해결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운갑 > 앞서 말씀하셨습니다만 국민의힘이 이제 6.3 지방선거와 재보궐 선거 패배 이후에 지도 체제 개편과 혁신 방향을 놓고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신임 원내대표로서 지금 국민의힘이 가장 먼저 바뀌어야 할 점은 무엇이라고 보세요?
정점식 > 이번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저희들이 저뿐만 아니라 저희 당 의원들 모두가 다 국민들로부터 들었던 이야기들은 너희들은 왜 너희들끼리 싸우느냐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원내대표 선거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무신불립이라고 해서 결국 신뢰를 세우지 못하면 믿음을 세우지 못하면 설 곳이 없다라는 건데 우선은 당내 화합, 신뢰 회복을 통한 당내 화합 그리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이 부분도 역시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운갑 >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참정권 침해에 대한 제시, 그리고 당 지도체제 정비라는 과제 국민의힘이 어떤 해법을 찾을지 지켜보겠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점식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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