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와이드] 靑, 수석 중폭 이상 개편…여야 지도부 거취 내홍
2026.06.21 15:57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 2년 차를 맞아, 청와대 참모진 개편에 나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여야 지도부 거취를 둘러싼 변동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 2년 차를 맞아 수석급 참모진 5명을 교체했습니다. 특히 대국민 소통을 담당하는 홍보수석과 민심 동향을 살피는 민정수석이 동시에 바뀌었습니다. 이번 인사에 어떤 메시지가 담겼다고 보십니까?
<질문 2> 오늘 민주당 소속 광역·기초단체장 당선자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와 함께 정청래 대표도 참석했는데요. 이 대통령이 당권싸움 과열을 우려한 뒤 정 대표가 관련 입장 표명을 자제해 왔는데요. 오늘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까요?
<질문 3> 민주당이 이번 주부터 전당대회 모드에 들어가는데요. 당 내에서 정청래 대표의 지도부 총사퇴와 불출마 요구는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우원식 전 의장까지 불출마를 선언했는데요. 이런 흐름이 정 대표의 최종 결단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질문 4> 지방선거 패배 이후 사퇴 압박을 받아온 장동혁 대표가 입원으로 거취 논쟁은 잠시 소강상태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그런데 퇴원 뒤 2기 당직 개편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당권을 굳히려는 행보로 봐야 할까요?
<질문 5> 당 명의로 6·3 지방선거 결과를 분석한 보도자료도 발표했습니다. 2018년 지방선거 때보다 광역·기초단체장 등을 크게 늘렸다며 자평했는데요. 기존 12곳에서 4곳으로 광역단체장 자리가 축소된 상황에서도 후한 점수를 매긴 건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복당 의사를 재확인하면서 "새로운 세력 결집보다 복당이 먼저"라고 했고, 2030년 대선에서 정권을 되찾겠다는 목표도 밝혔습니다. 장 대표 체제 향방이 한 의원 복당의 최대 변수라고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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