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도 K-패션시대” 롯데백화점 ‘더블러버스’ 팝업
2026.06.21 15:07
롯데백화점이 안경과 선글라스 등 ‘K-아이웨어’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K-아이웨어 브랜드 ‘더블러버스(DOUBLE LOVERS)’ 팝업스토어를 유통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개성 있는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갖춘 국내 아이웨어 브랜드가 20~30대에게 큰 인기를 끌면서 K-패션 새로운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어서다.
실제 K-아이웨어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 올해 1~5월 롯데백화점의 K-선글라스·아이웨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에서 20~30대 고객이 차지하는 비중은 40%에 달했다.
더블러버스는 2015년 론칭한 국내 아이웨어 브랜드로 가격은 10만원 내외다. 패션과 아이웨어의 경계를 허문다는 콘셉트로 안경을 패션 아이템으로 제안해 젊은층에게 차세대 K-아이웨어 브랜드로 호평을 얻고 있다.
이번 팝업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2주간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열리며 총 33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선글라스 60%, 일반 아이웨어 40% 비중으로 꾸몄다. 행사 기간 2개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롯데월드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품도 준비했다. 인기 아이돌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착용해 화제를 모은 하트 컬렉션 5종으로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알파드라이브원 멤버 포토카드 또는 브랜드 손거울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K-패션 열풍과 함께 아이웨어가 새로운 패션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핫플레이스인 롯데월드몰에서 팝업이 열리는 는 만큼 국내는 물론 외국인 고객에게 K-아이웨어의 매력을 한껏 알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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