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간 전
“매일이 휴가”…유럽풍 리조트 단지 ‘로열파크씨티Ⅱ’ 383가구 풀린다
2026.06.21 14:21
“스페인의 산탄데르 시티를 참고해 유럽풍 고급 리조트 단지를 실현하기 위해 특화 식재, 최고급 커뮤니티 시설 조성 및 주민 맞춤형 설계에 공을 들였습니다.”
DK아시아가 오는 신검단 로열파크시티Ⅱ의 회사 보유분 383가구 청약을 받는다. 신검단 로열파크시티Ⅱ는 후분양 단지로 이미 준공돼 곧바로 입주할 수 있으며 계약 전 직접 입주할 집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8일 방문한 단지는 입구에서부터 화려한 정원과 분수 등 조경이 시선을 끌었다. 유럽 정원수로 유명한 블루엔젤이 간격을 맞춰 심어져 있었고, 시원하게 물이 나오는 분수대 아래에는 홍돌과 맥문동, 수호초 등의 하부 식재들이 빼곡하게 정렬돼 있었다.
DK아시아 관계자는 “계절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조경을 주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사후 관리를 통해 입주민 만족도를 최상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몇몇 관리인들은 추가 식재를 진행하고, 정원사들이 식물에 물을 주는 등 관리가 한창이었다.
서울의 하이엔드 단지 못지 않게 커뮤니티 시설과 서비스 등도 갖췄다. 한식과 일식, 중식, 양식, 태국식, 베트남식 등 매일 다른 메뉴로 입맛을 돋우는 단지의 레스토랑 ‘트리니티 라운지’부터 집들이 손님 및 자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노래방 ‘로열 뮤직룸’을 비롯해 영화관, 실내 골프장, 스크린 야구 등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로열 레전드 히어로스, 수영장, 헬스장 등의 시설이 조성돼 있었다.
DK아시아 관계자는 “주민들이 단지 안에서 리조트 못지 않은 서비스와 시설을 누릴 수 있도록 역량을 쏟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각 동 로비에도 우물천장과 샹들리에를 설치해 호텔 느낌을 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점심시간에 둘러본 트리니티 라운지엔 입주민들이 길게 줄 서 있었고, 단지 곳곳에 마련된 티하우스에선 점심식사를 마친 주민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잔잔한 음악이 나오는 티하우스의 경우, 액자형 스피커를 도입해 하나의 작품처럼 보이게 설치돼 있었다.
DK아시아 관계자는 “티하우스 등 커뮤니티 시설의 인테리어도 쉼과 여유라는 공간의 목적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했다”고 강조했다.
최고급 커뮤니티 시설인 탓에 관리비 부담이 우려되지만, 현재 전용 84㎡ 기준 공용 관리비는 10만원 안팎에 불과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현재는 입주자대표회의가 꾸려지지 않아 시행사가 모든 관리 비용을 부담하고 있으며,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와 요트 서비스 등도 운영하고 있다.
입대의가 구성된 이후엔 의결에 따라 관리비를 부담하게 될 예정이다. 이 경우 공용 관리비는 약 20만원대(전용 84㎡ 기준) 정도로 예상된다는 게 시행사의 설명이다.
DK아시아는 오는 25일 이 단지의 회사보유물량 383가구의 청약을 진행한다. 면적별로 △전용 74㎡A 95가구 △74㎡B 110가구 △84㎡A 80가구 △84㎡B 98가구 등이다.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6억6670만~7억3520만원대에 책정됐으며, 가구마다 시스템에어컨과 빌트인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등 1억원 상당의 옵션이 무상으로 들어간다. 당첨자 발표는 26일이며, 계약은 27일부터 3일간 이뤄진다.
앞서 지난 3월 청약을 받은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리미티드 197’은 전체 197가구 물량에 1682명이 청약을 신청하며 평균 8.54대 1, 최고 경쟁률 28.60대 1을 기록했다.
한편 DK아시아는 4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시행사 17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브랜드 평판조사서비스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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