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지, 마이어 LPGA 클래식 2라운드 공동 4위…1위와 2타 차
2026.06.20 11:26
강민지가 2026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LPGA 클래식(총상금 325만 달러)2라운드에서도 톱5에 이름을 올렸다.
‘신인’ 황유민과 강민지가 2026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LPGA 클래식(총상금 325만 달러)에서 첫날 톱5에 이름을 올렸다.
강민지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홀인원과 버디 4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해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공동 4위에 자리했다.
1위엔 류옌(중국)이 이날 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해 이틀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어 로티 워드(잉글랜드)는 이날 6언더파 66타를 쳐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해 제시카 포바스닉(미국)와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LPGA 투어 우승이 없는 강민지는 이날도 1위와 2타 차를 보이며 이틀 연속 톱5에 자리,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이소미는 이날 5언더파 67타를 쳐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해 전날보다 46계단 올라 공동 16위로 뛰어 올랐다.
전날 강민지와 공동 4위에 자리했던 신인 황유민은 이날 이븐파 72타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4언더파 140타를 기록해 공동 22위로 18계단 밀렸다.
임진희는 이날 5언더파 67타를 쳐 3언더파 141타를 기록해 전날보다 무려 79계단 상승해 시즌 1승을 올린 이미향, 양희영, 이정은6, 전인지 등과 공동 36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는 이날 3언더파 69타를 쳐 3언더파 141타로 전날 공동 61위에서 공동 36위로 올라섰다.
이번 대회 컷 통과 타수는 2언더파 142타고, 66명의 선수가 3, 4리ㅏ운드에 진출했다.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 지노 티띠꾼(태국)는 이날 2타를 줄였지만 이븐파 144타로 컷 탈락했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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