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원희, 애교 가득 효녀였네…"이러다간 용돈 주겠어" 이영자도 녹았다 (전참시)
2026.06.21 04:40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그룹 아일릿 멤버 원희가 부모님과의 통화에서 애교 가득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이영자도 "이러다간 우리가 용돈 주겠다"라고 반응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는 관찰 예능에 도전한 아일릿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원희는 애교와 함께 창원 출신다운 능숙한 사투리를 구사하며 부모님과 통화를 진행했다.
원희는 "우리 대학 축제하는 거 봤냐"라며 부모님에게 질문했다.
이에 모친은 "너무 예뻤다"라면서도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그게 조금 아쉬웠다"라고 냉철한 피드백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부모님의 현실적 면모는 이후 통화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원희가 "다음 주 (음악 방송) 1위 할 것 같냐"라고 묻자, 부친은 "코르티스 너무 강하더라"라고 솔직히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원희는 "아빠가 어떻게 해봐라"라며 "아빠 친구들도 투표해줬냐"라고 부친의 지인들까지 동원할 것을 부추겨 웃음을 더했다.
부친은 "아빠 친구들 동원하고 있는데, 아빠 친구들 표만으로는 안 된다"라고 현실적인 반응을 보였다.
원희는 "어쨌든 우리 음악 방송 1등 좀 하게 더 동원을 이렇게 (해라)"라고 애교 있게 부탁해 미소를 자아냈다.
애교 넘치는 원희의 전화에 이영자는 "이러다간 용돈 주겠다 우리가. (애교가) 용돈을 부른다"라며 흐뭇해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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