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강회장' 킹메이커 이준영의 한 수는?
2026.06.20 22:30
[비즈엔터/문연배 기자]
'신입사원 강회장' 7회(사진출처=SLL, 코퍼스코리아)
‘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이 승계 전쟁의 판도를 뒤흔들며 그룹 내 태풍의 눈으로 부상한다.
20일 방송되는 JTBC ‘신입사원 강회장’ 7회에서는 막내딸 강방글(이주명 분)을 차기 회장 후보로 밀어붙인 킹메이커 황준현(이준영 분)에게 최성가 실세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은 장녀 강재경(전혜진 분)과 장남 강재성(진구 분)의 대립이 파국으로 치닫자 베일에 싸여있던 막내딸 강방글을 승계 구도 전면에 내세우는 파격적인 결단을 내렸다. 황준현은 그동안 함께 일하며 강방글의 숨겨진 역량과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전개 속에서 공개된 스틸컷은 황준현의 영향력을 알아챈 실세들이 연이어 그를 찾아오며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인물은 강재성과의 사업 전쟁에서 승리한 후, 남편을 대신해 최성물산 전무로 출근한 나은세(이서안 분)다. 나은세는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황준현에게 다가가 악수를 건네며 묘한 기류를 형성한다.
이어 최성화학 사장 강재경과의 숨 막히는 독대도 예고됐다. 앞서 황준현은 강재경의 회장 승계를 논의하는 이사회에 깜짝 등장해 강방글을 후보로 띄우며 강재경의 독주를 가로막은 바 있다. 날카로운 대립각을 세웠던 강재경이 황준현을 직접 찾아와 어떤 패를 제시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강방글을 후계자 카드로 꺼내 든 황준현은 그 후폭풍으로 최성그룹 내부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로 급부상할 예정이다. 실세들의 연이은 러브콜과 압박 속에서 황준현이 어떤 선택으로 판을 주도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비즈엔터/문연배 기자(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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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이 승계 전쟁의 판도를 뒤흔들며 그룹 내 태풍의 눈으로 부상한다.
20일 방송되는 JTBC ‘신입사원 강회장’ 7회에서는 막내딸 강방글(이주명 분)을 차기 회장 후보로 밀어붙인 킹메이커 황준현(이준영 분)에게 최성가 실세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은 장녀 강재경(전혜진 분)과 장남 강재성(진구 분)의 대립이 파국으로 치닫자 베일에 싸여있던 막내딸 강방글을 승계 구도 전면에 내세우는 파격적인 결단을 내렸다. 황준현은 그동안 함께 일하며 강방글의 숨겨진 역량과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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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방글을 후계자 카드로 꺼내 든 황준현은 그 후폭풍으로 최성그룹 내부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로 급부상할 예정이다. 실세들의 연이은 러브콜과 압박 속에서 황준현이 어떤 선택으로 판을 주도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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