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공사장 8곳 중 7곳 ‘집중호우 안전관리 미흡’
2026.06.20 21:55
[KBS 청주]청주시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하는 대형 건설공사 현장 8곳을 감사한 결과 7곳의 안전 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사 지적 사항은 안전관리계획 미이행이 가장 많았고 사업장 순회 점검 누락, 자체 안전 점검 소홀 등 12건이었습니다.
청주시는 추락방지 시설 미설치와 경사면 안전조치 소홀 등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하도록 하고, 사업을 발주한 하천방재과 등 7개 부서에 시정과 주의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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