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미나미, '아는 형님'서 모친 갸루 출신 고백…'거제 야호' 비화 공개
2026.06.19 17:16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기자]그룹 리센느 미나미가 모친이 갸루 출신이라고 밝혔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와 제아, 프로미스나인 이채영과 백지헌,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 베이비돈크라이 이현과 베니가 출연하여 '아는 수련회'를 꾸민다.
이날 미나미는 '거제 야호' 밈에 대해 "'야호'는 일본에서 '안녕'처럼 쓰는 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사실 엄마가 진짜 갸루였다"고 고백하며 어머니에게 직접 배운 정통 갸루 포즈를 선보였다. 리센느 리더 원이는 "내가 거제 출신 최초의 아이돌"이라며 "최근 거제 홍보대사까지 맡았다"고 밝혔다. 그는 "화제가 된 뒤 거제를 다시 찾았을 때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셨다"며 인기를 실감했다고 전했다.
프로미스나인 이채영은 '문전박대상'이라는 별명 때문에 "차가운 인상 때문에 오해를 받아 평소에도 웃으려고 노력한다"고 털어놓았다. 원이는 "채영 선배님과 같은 숍을 다니는데 머리를 감을 때도 웃고 있는 모습을 봤다"고 증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지헌은 "오늘 너무 떨려서 청심환까지 먹었다"고 말했으나, "내 꿈은 국민 MC 강호동을 만나는 것"이라며 강호동과 감격의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팬심을 드러냈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브라운아이드걸스는 후배들에게 "서로 과하게 터치하지 말고, 어릴 때부터 무릎, 목, 치아 관리를 해야 한다"며 장수 비결을 공개했다. 이들은 "재계약할 때는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네 걸그룹의 만남은 오는 20일 오후 9시 '아는 형님'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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