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됐던 미-이란 협상 재시동…미 특사들, 스위스로 출발
2026.06.20 12:59
19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가 스위스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특사이자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도 협상에 참여하기 위해 스위스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는 미국과 이란이 실무협상을 위한 회담을 재개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회담이 언제 열릴지는 아직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이번 주말 대면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앞서 회담은 이날 스위스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의 충돌 사태가 격화되면서 취소됐습니다.
백악관은 JD 밴스 부통령의 스위스 행이 연기됐다고 밝히며 "미국 대표단은 가능한 한 빨리 출국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서 "가능한 한 빨리 실무 회담을 시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당초 계획대로 밴스 부통령이 스위스에서 열리는 실무협상에 참석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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