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시대 잘못 태어난 피해자 "요즘은 장원영 센터인데"(놀뭐)
2026.06.20 19:40
[뉴스엔 서유나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시대를 잘못 태어난 피해자임을 주장했다.
6월 20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334회에서는 첫 숏폼 드라마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약칭 '동훔내여다뺏')가 대박난 유재석이 차기작 준비에 들어갔다.
이날 수영이 소녀시대 활동 시절 파트가 왜 적었는지가 화두에 올랐다. 주우재가 "키가 180㎝라서?"라고 장난치자 효연은 부정하지 않고 "(수영이) 그때 아이돌 중에 꺽다리였다"고 밝혔다.
수영은 "제가 조금 시대를 잘못 태어난 감이 없지 않아 있다"며 "요즘 장원영 씨 같이 크신 분들 많잖나. 요즘 그분들이 센터다. 지금 걸그룹으로 나왔으면 제가 센터이지 않을까"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효연과 유리는 "그건 아니다. 너무 머리도 휘날리고 나대니까", "너무 멀대같고 일단 모양새가 좋지 않다"고 부정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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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이 시대를 잘못 태어난 피해자임을 주장했다.
6월 20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334회에서는 첫 숏폼 드라마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약칭 '동훔내여다뺏')가 대박난 유재석이 차기작 준비에 들어갔다.
이날 수영이 소녀시대 활동 시절 파트가 왜 적었는지가 화두에 올랐다. 주우재가 "키가 180㎝라서?"라고 장난치자 효연은 부정하지 않고 "(수영이) 그때 아이돌 중에 꺽다리였다"고 밝혔다.
수영은 "제가 조금 시대를 잘못 태어난 감이 없지 않아 있다"며 "요즘 장원영 씨 같이 크신 분들 많잖나. 요즘 그분들이 센터다. 지금 걸그룹으로 나왔으면 제가 센터이지 않을까"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효연과 유리는 "그건 아니다. 너무 머리도 휘날리고 나대니까", "너무 멀대같고 일단 모양새가 좋지 않다"고 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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