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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육 피하고, 빵은 100% 통밀"…박미선이 소개한 건강 아침식단

2026.06.20 00:55


[서울=뉴시스] 지난 17일 박미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침식단을 공유했다. 박미선은 브로콜리, 토마토, 달걀과 통밀빵을 준비했고, 빵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과 발사믹오일에 찍어서 함께 먹었다. (사진=박미선 유튜브 채널 캡처)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개그우먼 박미선(59)이 건강 관리를 위해 즐겨먹는 아침식단을 소개했다.

지난 17일 박미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침식단을 공유했다. 박미선은 브로콜리, 토마토, 달걀과 통밀빵을 준비했고, 빵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과 발사믹오일에 찍어서 함께 먹었다. 박미선은 "통밀 100%에 씨앗이 들어있는 빵을 먹는다"고 설명했다.

2024년 12월 유방암 진단을 받았던 박미선은 "건강하게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먹는 것에도 신경 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첨가물이 들어간 고기는 최대한 피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박미선의 아침 식단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식이섬유를 골고루 갖춘 구성이다. 흰빵보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통밀빵은 혈당 상승 속도를 늦추고, 달걀의 단백질과 올리브오일의 지방이 포만감 유지에 도움을 준다. 과식을 막으면서도 근손실을 줄이고, 혈당 안정화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해당 식단은 영양 균형이 뛰어난 편이다.

브로콜리와 통밀빵 속 식이섬유는 소화 촉진에도 효과적이다.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의 성장을 촉진하고, 규칙적인 배변 및 장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

올리브오일, 토마토에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서 심혈관 질환 극복에도 도움을 준다. 폴리페놀, 라이코펜 등 항산화 성분은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을 줄이고, 혈관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

한편 박미선이 섭취를 피한다고 밝힌 가공육은 암 발생 위험을 높이고,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가공육에는 나트륨과 포화지방이 많아서 과하게 섭취할 경우 고혈압을 비롯한 각종 질환을 유발한다. 열량 대비 포만감도 낮은 편이라 과식을 유도해 다이어트를 어렵게 만들기도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w200080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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