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전 시청률 17.7%…KBS가 10.9%로 ‘2연승’
2026.06.20 11:23
오늘(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대한민국-멕시코전 시청률은 KBS 2TV가 10.9%(전국 기준), JTBC가 6.8%를 기록했습니다.
이영표 해설위원과 남현종 캐스터, 특별 캐스터 전현무의 조합을 내세운 KBS 2TV는 지난 12일 열린 1차전 체코전에서도 8.5%의 시청률을 기록해 JTBC(5.7%)보다 우위를 점한 바 있습니다.
체코전 당시 한국의 2대 1 승리를 정확히 예측했던 이영표 위원은 이번 멕시코전 중계에서 “단 하나의 실점 장면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다 좋았기 때문에 더욱 아쉽다”며 안타까워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멕시코에 1골을 허용하며 0대 1로 석패했습니다.
한국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한국은 1승 1패(승점 3)로 조 1위는 놓쳤으나, 남아공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조 2위로 32강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KBS와 JTBC의 공동 중계로 진행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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