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뉴욕行 앞둔 뭉클 고백 "시안이 안 보고 살 수 있을까"
2026.06.20 14:46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송도캠퍼스 졸업. 이제 뉴욕으로 고고. 이렇게 열심히 할 줄이야... 우리집 1번 대견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재시가 학사모를 쓰고 학위 수여식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가족들은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막내 동생 시안이는 누나에게 직접 꽃다발을 건네며 축하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수진 씨는 "힘든 몸으로도 끝까지 누나 곁을 지켜준 든든한 동생. 재시는 늘 말한다. '뉴욕에 가면 시안이를 안 보고 살 수 있을까?'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남매"라고 전하며 남다른 우애를 전했다.
한편 이재시는 미국 뉴욕에 본교를 둔 패션 명문대 FIT 과정의 송도 캠퍼스를 졸업했으며, 향후 뉴욕에서 학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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