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타임] 이지스함부터 美 아파치까지…해군, 서·남해 함대종합전투훈련
2026.06.20 11:54
서해 2함대 훈련에는 이지스구축함 율곡이이함(DDG·7600톤급), 구축함 을지문덕함(DDH-I·3200톤급) 등 수상함과 P-3C·P-8A 해상초계기, AW-159·Lynx 해상작전헬기, 공군 KF-16 전투기, 주한미군 AH-64E 아파치 공격헬기 등이 참가했다. 2함대는 해상대특수전부대작전(MCSOF)을 비롯해 합동 전자기전, 대잠수함전, 무인기 대응, 대함사격 훈련을 실시하며 전투준비태세를 점검했다.
남해 3함대 훈련에는 구축함 충무공이순신함(DDH-II·4400톤급), 호위함 전북함(FFG·2500톤급) 등 수상함과 P-3C·P-8A 해상초계기, MH-60R·Lynx 해상작전헬기, 공군 KF-16 전투기 등이 참가했다. 3함대는 합동 전자기전과 대잠수함전, 대공종합사격, 기동군수 훈련을 실시했으며 부산항 통합항만방호훈련을 통해 항만 방위태세도 점검했다.
해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해역별 작전환경과 상황에 따른 대응 절차를 숙달하고 각 함대의 전투수행능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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