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식만 유명한 게 아니었다"…대한항공 '하늘 위 와인 맛집'
2026.06.20 05:50
‘셀러스 인 더 스카이 2026’ 6개 부문 수상
일등석 디저트 와인 금메달 획득
퍼스트·비즈니스 클래스 와인도 경쟁력 입증
대한항공이 세계 최고 권위의 항공사 와인 경연대회에서 6개 부문을 수상했다.
대한항공은 영국 여행 전문지 ‘비즈니스 트래블러’가 주최하는 ‘셀러스 인 더 스카이 어워즈 2026’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4개, 특별상 1개를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항공 일등석 디저트 와인인 ‘샤또 기로 2022’는 퍼스트 클래스 디저트 와인 부문 1위에 오르며 금메달을 얻었다. 총 94점을 받은 해당 와인은 심사위원단으로부터 깊은 질감과 풍부한 향, 디저트와의 뛰어난 조화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등석 레드 와인인 ‘쉐이퍼 원 포인트 파이브 2023’와 프레스티지석 샴페인 ‘팔머 앤 코 그랑 떼루아 2015’는 각각 퍼스트 클래스 레드 와인 부문과 비즈니스 클래스 스파클링 와인 부문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받았다.
대한항공은 퍼스트 클래스 및 비즈니스 클래스 와인의 종합 점수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퍼스트 클래스 와인 셀러 인 더 스카이’와 ‘비즈니스 클래스 와인 셀러 인 더 스카이’ 부문에서 각각 동메달을 수상했다.
또한 일등석에서 제공하는 ‘크룩 그랑 뀌베 173 에디션’은 심사위원단의 특별한 호평을 받아 특별상을 받았다.
셀러스 인 더 스카이 어워즈는 1985년 시작된 세계적인 항공사 와인 평가 대회로, 전 세계 항공사의 상위 클래스 와인을 대상으로 저명한 와인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시음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대한항공은 현재 일등석 20종, 프레스티지석 30종을 포함해 전 객실에서 총 61종의 와인을 제공하고 있다. 기내 환경과 기내식과의 조화를 고려해 와인을 선정하고 있으며, 신규 와인은 동일 노선 이용객도 다양한 와인을 경험할 수 있도록 순환 운영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하늘 위에서도 수준 높은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와인 선정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내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미 기자 engin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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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석 디저트 와인 금메달 획득
퍼스트·비즈니스 클래스 와인도 경쟁력 입증
대한항공이 세계 최고 권위의 항공사 와인 경연대회에서 6개 부문을 수상했다.
대한항공은 영국 여행 전문지 ‘비즈니스 트래블러’가 주최하는 ‘셀러스 인 더 스카이 어워즈 2026’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4개, 특별상 1개를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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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길후 대한항공 영국지점장(왼쪽)이 최근 개최된 항공사 와인 경연대회 ‘셀러스 인 더 스카이 어워즈 2026’ 시상식에서 영국 지점 직원과 함께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영국 비즈니스트래블러 제공 |
일등석 레드 와인인 ‘쉐이퍼 원 포인트 파이브 2023’와 프레스티지석 샴페인 ‘팔머 앤 코 그랑 떼루아 2015’는 각각 퍼스트 클래스 레드 와인 부문과 비즈니스 클래스 스파클링 와인 부문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받았다.
대한항공은 퍼스트 클래스 및 비즈니스 클래스 와인의 종합 점수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퍼스트 클래스 와인 셀러 인 더 스카이’와 ‘비즈니스 클래스 와인 셀러 인 더 스카이’ 부문에서 각각 동메달을 수상했다.
또한 일등석에서 제공하는 ‘크룩 그랑 뀌베 173 에디션’은 심사위원단의 특별한 호평을 받아 특별상을 받았다.
셀러스 인 더 스카이 어워즈는 1985년 시작된 세계적인 항공사 와인 평가 대회로, 전 세계 항공사의 상위 클래스 와인을 대상으로 저명한 와인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시음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대한항공은 현재 일등석 20종, 프레스티지석 30종을 포함해 전 객실에서 총 61종의 와인을 제공하고 있다. 기내 환경과 기내식과의 조화를 고려해 와인을 선정하고 있으며, 신규 와인은 동일 노선 이용객도 다양한 와인을 경험할 수 있도록 순환 운영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하늘 위에서도 수준 높은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와인 선정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내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미 기자 engin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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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창고 노동자에서 억대 몸값으로, 박지현의 8년이 증명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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