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도 까도 맛있는 양파…전남농협, 소비촉진 앞장
2026.06.20 12:59
전남농협은 구내식당에서 양파를 주재료로 한 김치, 튀김 등을 직원들에게 점심 반찬으로 제공했다. 식당엔 양파즙을 비롯한 가공식품을 전시해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소비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배식을 도운 배정섭 한국양파연합회장(전남서남부채소농협 조합장)은 “양파 가격과 소비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행사는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전남 양파는 품질과 맛이 뛰어난 우리나라 대표 농산물인 만큼 많은 소비자들이 양파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광일 본부장도 “범농협 차원의 소비촉진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민 실익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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