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용돈 부족 사태에 "성동일 또 보증 서서…"(응팔 10주년)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혜리가 용돈이 부족한 것을 배우 성동일 탓했다.
12월 26일 방송된 tvN 예능 '응답하라 1988 10주년'(이하 '응팔 10주년') 2회에서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의 10주년을 맞아 강원도로 1박 2일 MT를 떠난 쌍문동 가족들이 유쾌한 케미가 공개됐다.
이날 쌍문동 가족들은 휴게소에서 한자리에 모였으나 용돈 차이가 컸다. 정봉이네는 인당 2만 원씩을 받은 반면, 덕선이네와 선우 택 동룡이네는 인당 2천 원뿐이었다.
다른 팀의 실패 소식에 라미란은 "우리가 다 예상했다. 여긴 동일 선배님 때문에, 저기는 무성 오빠 때문에 실패할 거라고"라고 밝혔다. 혜리는 이에 "성공했는데 다시 아빠가 '두 배!' 이랬다가 실패다. 아빠가 또 보증 서가지고 이렇게 됐다"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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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혜리가 용돈이 부족한 것을 배우 성동일 탓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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