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자인단오제서 '먹깨비' 알린다…쿠폰·굿즈 현장 증정
2026.06.19 16:19
[경산(경북)=데일리한국 권상훈 기자]경북 경산시가 자인단오제 행사장에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공공배달앱 '먹깨비' 홍보관을 마련했다.
홍보관은 19일부터 사흘간 자인 계정숲에서 열리는 경산자인단오제 기간에 운영된다.
부스에서는 먹깨비 앱 가입·이용 방법 안내, 가맹점 모집 홍보가 이뤄진다. 현장 이벤트도 함께 열려 참여 시민에게 쿠폰과 홍보 굿즈를 제공할 예정이다.
먹깨비는 중개수수료 1.5%에 가입비·광고비가 없는 공공배달앱으로, 민간 배달앱의 높은 수수료 부담을 줄여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경산시가 운영하고 있다.
경산사랑카드 결제 연계, 고유가 피해 지원금 사용 지원 등 다양한 혜택도 갖췄다.
조현일 시장은 "단오제를 찾은 시민과 방문객에게 먹깨비의 장점을 알릴 좋은 기회"라며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소비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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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훈 기자 shkwe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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