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시간 전
[대전 24시] 대전시, 운행차 소음·불법 개조 합동단속
2026.06.20 09:00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강화 교원 연수
대전충남병무청, '취업맞춤특기병' 소통 강화
대전시는 18일 운행차량 소음 유발 행위와 불법 개조 차량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집중단속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우송대학교 서문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단속에는 대전시 환경정책과와 자치경찰위원회를 비롯해 5개 자치구, 대전경찰청, 대전동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단속은 주택가와 대학가 주변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차량 굉음과 불법 개조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운전자들의 준법 운행을 유도해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속 지점은 소음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단속반은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조 체계를 구축해 단속을 실시했으며 △운행차의 배기소음 및 경적음 허용기준 초과 여부 △소음기(머플러) 불법 개조 △미인증 등화장치 부착 △번호판 훼손 및 가림 등 자동차관리법 및 환경 관련 법령 위반 행위를 중점 점검했다.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강화 교원 연수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8일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 강화를 위한 교원 연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의 인권을 촘촘하게 보호하고 인권 침해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교원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동부와 서부 지역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특수교사 및 통합교사 96명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특히 충북 남부 아동보호전문기관 정현호 관장이 강사로 나서 학교 안팎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장애학생 대상 학교폭력과 아동학대 등 구체적인 인권 침해 사례를 소개하고 사안 발생 시 학교가 취해야 할 행정 절차와 대처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하는 교사들은 평소 학교 현장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바탕으로 강사와 질의응답을 나누며 실천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연수 이후에도 만족도 조사를 통해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관내 학교에 안전하고 상호 존중하는 통합교육 문화가 정착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대전충남병무청, '취업맞춤특기병' 소통 강화
대전충남병무청은 17일 취업맞춤특기병 복무자 간담회 및 복무관리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현장 확인은 충남 서산시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을 방문해 취업맞춤특기병의 체계적인 복무관리 지원 실태를 점검하고 복무자의 의견을 청취해 제도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병무청은 이날 부대 인사담당자 및 취업맞춤특기병 복무자 15명과 간담회를 실시하고 복무자들의 군 생활 적응 상황과 취업역량 개발 지원현황, 제도 운영 과정에서의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취업맞춤특기병들이 자신의 특기와 연계된 분야에서 복무하고 있는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여건이 보장되고 있는지, 복무지원 체계가 적절히 운영되고 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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