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인천본부, 영농폐기물 수거와 일손돕기 실시
2026.06.19 22:12
이날 행사는 영농폐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는 인천본부와 인천 지역 30여개 사무소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포도 과원 등 농경지 곳곳에 방치된 폐비닐과 폐농약용기 등 영농폐기물을 직접 수거·처리하며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직원들은 포도 봉지 씌우기 작업도 병행하며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최원준 본부장은 “영농철 일손 부족과 영농폐기물 처리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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