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영국
영국
"돈 없다. 자동차는 사치품" 유럽인 10명중 8명

2026.06.20 08:50

 유럽인 10명 중 8명은 자동차를 사치품으로 여긴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론조사기관 오피니언웨이가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벨기에, 독일, 오스트리아, 스페인 등 유럽 7개국에서 7천3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런 추세가 나타났다고 프랑스 BFM TV가 현지시간 19일 전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0%는 구매 비용은 물론 유지보수 및 수리 비용, 연료 가격 급등으로 인해 개인 차량 소유를 이제 사치로 간주한다고 답했습니다. 이 비율은 프랑스에서는 86%까지 올랐습니다. 프랑스 응답자의 98%는 자동차를 소유·유지하는 비용이 비싸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중 57%는 자동차를 가계 지출의 1순위 항목으로 꼽았습니다. 

신차 구매 부담이 점점 커지면서 시장에서는 품질 점검과 정비를 거친 '재정비 중고차'가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현재 프랑스인의 73%가 이 시장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다고 응답했는데 이는 2022년 대비 10%포인트(p) 상승한 수치입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영국의 다른 소식

영국
영국
21시간 전
"범정부 컨트롤타워 구축해 사이버 공격 대응해야"
영국
영국
21시간 전
월드컵 심판, 여자가 하면 왜 안돼? 편견 깨뜨린 그녀들
영국
영국
21시간 전
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 협업곡 英 싱글 22위 데뷔
영국
영국
21시간 전
트럼프라면 없었을 골잡이 발로건, 미국 축구를 구했다
영국
영국
21시간 전
각국 지도자들, 트럼프의 도발에 최대치로 반격
영국
영국
1일 전
"묘지 관리하랬더니 조문객 정리"…사람 들이받는 영국 '묘지 염소 떼' 논란
영국
영국
1일 전
英노동당 잠룡 보궐선거 압승…스타머 총리에 내각 압박↑(종합2보)
영국
영국
1일 전
'북부의 왕'이 돌아왔다…영국 총리 교체 수순?
영국
영국
1일 전
英 노동당 '대어' 버넘, 당권 도전 발판…스타머 '바람 앞의 등불'
영국
영국
1일 전
농심, 영국 미식 축제 ‘테이스트 오브 런던’ 매운맛 알린다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