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딸 성빈, 예고 3학년 폭풍성장…오빠 성준 "나도 못알아봐"(윤주모)
2026.06.19 16:50
사진=윤주모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성동일의 딸 성빈의 근황이 공개된다.
19일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제작 티엠이그룹, 연출 문태주)에는 성동일과 함께 자녀 성준, 성빈이 한자리에 모여 윤주모(윤나라 셰프)와 유쾌한 케미를 뽐낸다.
이날 성동일과 성준이 먼저 윤주모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성빈이 윤주당 문을 열고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성준이 “저도 못 알아봤다”라고 너스레를 떤 가운데 성빈은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서의 귀여웠던 말괄량이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훌쩍 큰 소녀로 등장해 반가움을 선사한다. 성빈이 과거와 달리 카메라 앞이 낯설어 수줍음을 보이자 오빠 성준은 “이런 빈이가 익숙하지 않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일반고를 다니던 중 예고에 편입해 올해 3학년이 된 성빈은 “혼자 택시 타고 접수 마감 몇 시간 전에 예고 입학 원서를 냈다”라며 “가족 모두가 말렸다”라고 밝힌다. 성동일은 “그때는 빈이가 자기 마음대로 해서 화났었다”라고 회상한다.
하지만 이내 “준이나 막내 율이와 다르게 예전이나 지금이나 사랑 표현을 제일 많이 한다. 빈이한테 기대가 크다. 누구도 생각 못 한 걸 한다”라며 아빠 미소를 짓는다.
한편 ‘술 빚는 윤주모’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30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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