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주말 전국 많고 강한 비 집중…땡볕 더위 주춤
2026.06.19 22:58
충청 이남으로는 시간당 10mm 안팎의 호우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주말인 내일까지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서울 등 수도권과 충남 북부, 전남, 광주에 최대 100mm의 큰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원 산지와 동해안, 지리산과 남해안에 많게는 120mm 이상, 제주 산간에는 250mm 이상의 물벼락이 떨어지겠습니다.
빗줄기는 내일 저녁부터 밤사이에 잦아들겠고, 강원 산지와 동해안은 일요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많은 양의 비가 취약 시간대인 새벽에 강하게 집중될 걸로 보여 호우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됩니다.
피해 없도록 대비 철저하게 하셔야겠습니다.
전국에 시간당 20에서 최대 5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세차게 쏟아지겠습니다.
폭우가 예보된 제주와 동해안, 남해안으로는 호우주의보와 호우 예비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또, 해안으로 강풍예비특보가 발표된 곳들도 많은데요.
내일 전국에 순간 시속 55에서 최대 90km 이상의 태풍급 돌풍이 비와 함께 몰아치겠습니다.
서늘한 바람에 더위는 주춤하겠습니다.
땡볕 여름 더위는 물러나고,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내일 날은 대체로 선선하겠습니다.
해상으로도 바람이 강하겠고, 물결도 높겠습니다.
동해안으로는 내일 오후부터 높은 너울성 파도가 치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다시 초여름 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가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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