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이흥구 후임 대법관 후보 28명 명단 공개
2026.06.19 17:11
대법원이 19일 내외부로부터 천거를 받은 87명 중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 심사에 동의한 법관 27명과 교수 1명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사건 파기환송심 사건 재판장으로 대선 직전 기일을 연기한 이재권(23기) 서울고법 부장판사와 선거법 사건 2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정재오(25기) 서울고법 고법판사가 명단에 포함됐다.
박형준(23기)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와 구회근(22기)·권순형(22기)·김성수(24기)·이규홍(24기)·홍동기(22기)·황진구(24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도 이름을 올렸다.
법원장 중에선 김문관(23기) 부산지방법원장, 김태업(25기) 서울서부지방법원장, 설범식(20기) 광주고등법원장, 정준영(20기) 서울회생법원장 등이 심사에 동의했다.
또한 서울행정법원장을 지낸 김국현(24기) 수원지법 부장판사와 서울중앙지방법원장을 지낸 김정중(26기) 광주지법 부장판사도 포함됐다.
이외에도 손봉기(22기) 대구지법 부장판사와 여성 법관인 지낸 김예영(30기)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와 임해지(28기) 대구가정법원장도 천거 명단에 올라 심사에 동의했다.
비법관으로는 하명호(22기)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홀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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