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전
서산 해미천서 여중생 2명 물에 빠져 심정지…병원 이송
2026.06.19 18:23
19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6분께 충남 서산시 해미면 읍내리 해미천에서 여중생 2명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다.
‘조산교 밑에 중학생들이 빠졌다’는 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A(13)양과 B(13)양을 심정지 상태로 구조해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을 진행하며 인근 병원으로 차례로 이송했다.
당국에 따르면 구조 당시 조산교 인근 해미천의 수심은 1.5∼2m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A·B 양은 사고 장소 인근 중학교에 재학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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