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13년 전 '아어가' 얼굴 그대로 추억 재소환…몸만 훌쩍 큰 베이비 페이스 [RE:스타]
2026.06.18 19:30
[TV리포트=이태서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엄청난 동안의 외모를 자랑했다.
18일 윤후는 자신의 계정에 "머리하는 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후가 미용실에서 헤어밴드를 한 채 머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윤후가 '농담곰' 필터를 켠 채 사진을 촬영한 모습은 마치 13년 전 MBC 육아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던 당시 앳된 외모를 연상케 해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윤후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STORY·E채널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해 배우 최재원의 딸 최유빈과 최종 커플이 된 후 현실 커플까지 이어져 이목을 끌었다.
종영 후 윤후는 "정말 큰 생각 없이 감사한 마음으로 출연하게 됐는데, 돌이켜보니 모든 순간이 소중했다"며 "무엇보다 함께한 친구들, 누나들, 형까지 좋은 인연을 만난 게 가장 큰 행운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5박 6일 내내 수고해 주신 감독님, 작가님들께도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해당 소감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 연인 최유빈과 다정히 찍은 사진도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서로 댓글을 남기며 커플다운 달달한 분위기를 풍기기도 했다.
윤후는 지난 2013년 MBC 육아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부친 윤민수와 함께 출연해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태서 기자 / 사진= 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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