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서브컬처 축제 'AGF 2026', 12월 4일 일산 킨텍스 개최 확정
2026.06.19 09:24
공식 키 비주얼의 주인공은 AGF의 얼굴 ‘샤야’다. 올해 샤야는 ‘Festival Navigator(항해자)’라는 새로운 콘셉트로 돌아왔다. 다채로운 색감과 세련된 디자인의 키 비주얼은 체험·전시 이벤트, 스테이지 이벤트, 상품 판매 및 콜라보 카페 등 AGF 2026만의 다양한 콘텐츠를 예고한다고 AGF 조직위원회는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AGF 2025’는 공식 집계 관람객 수 10만 518명을 기록, 사상 처음으로 10만명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약 40% 성장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국내 대형 게임 업체들의 참여와 글로벌 IP들의 풍성한 콘텐츠로 역대 최대 규모 프로그램과 스폰서 유치에 이어 최다 관람객 기록 달성까지 ‘연속 흥행’을 달성하며 국내 서브컬처 팬덤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AGF 2026은 오는 7월 15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사 조기등록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박준영 기자 pjy6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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